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플러싱 주택가
석양은
예술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림을 그린다.
행복 전도사!
모두에게 행복을 준다.
멋진 음악가!
아름다운 음악처럼 내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져 준다.
황홀란 찰나!
온 세상을 물들이다 땅거미 속으로 사라진다.
2021. 1. 20 수요일
순간을 놓치면 볼 수 없는 위대한 신의 예술 작품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