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 1. 20 수요일
눈 속에 핀 꽃이 있을까?
추운 겨울에도 핀
장미의
인내를 배우고 싶다.
2021. 1. 20 수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안개 비 내리던 날
서부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 여행 갈 때
버스에서 들려준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
노래가 떠올라.
안개비 내리던 날
들으니 더 좋더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