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운 겨울날 아침
호수에 가니
청둥오리 몇 마리만 보여
섭섭한데
잠시 후 기러기 떼 하늘에서 날다
호수에 착지하더라.
자연과 벗 삼아 세월을 보내고 있다.
2021. 1. 22 금요일 오후
뉴욕 플러싱
금실 좋은 청둥오리결혼한 부부도 청둥오리처럼 금실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러기와 청둥오리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