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 1. 22 금요일 오후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매일 눈뜨면 찾아가는 호수
매일 천국의 풍경을 보여주니
신선이 된 느낌이 든다.
코로나 덕분에
맨해튼 나들이 대신
동네 공원에서 산책하며
천국을 발견했어.
하나의 문이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리더라.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기쁨의 날이 찾아올 때까지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