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25분 후 쓰러져 사망남경식 / 기사승인 : 2021-02-09 15:34:23
뉴욕주, 사망과 백신 접종 관련성 조사 중미국 뉴욕에서 70대 노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지 25분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보건소에서 노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Photo by Jim Ruymen/UPI]
폭스뉴스의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7일 뉴욕의 70대 남성이 뉴욕 맨해튼의 제이콥 자비스 컨벤션 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나오는 길에 쓰러졌다.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졌지만 바로 숨졌다.
하워드 주커 뉴욕주 보건국장은 "접종 후 필수 관찰 시간인 15분간은 알레르기 반응 등 어떤 부작용도 보이지 않았다"며 "모든 뉴욕 시민들이 예방 접종을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현장 의료관계자에 이 노인은 백신 접종 후 25분 만에 쓰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주는 이번 사망 사건이 백신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사망한 노인이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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