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러싱
올해 유난히
하얀 눈이 많이 내려
춥기도 하나
겨울 정취 듬뿍 느껴 좋기도 하다.
꽃 피는 봄이 오면
하얀 눈이 그리울 거 같아
자주 하얀 눈밭에 가서
산책한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꽁꽁 언 겨울 호수에서
엉금엉금 기어가는 거북이 한 마리를
보니 신났다.
2021. 2. 10 수요일
뉴욕 플러싱
꼬마 눈사람
눈부신 겨울 해님
예쁘기도 해라!
세상에서 처음 보는 광경
꽁꽁 언 겨울 호수에서
거북이 한 마리 엉금엉금 기어간다.
예쁜 겨울 해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