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겨울 산책/ 기러기들과 놀다
사르르 얼음이 녹아가는
호수 풍경이
다시 오지 않을 거 같아
쉬지 않고
휴대폰 셔터를 누르고 말았는데
자정이 되어가도록
작업하는 나
아...
사진 작업은
언제나 힘들어.
2021. 2. 26 금요일 오후
뉴욕 플러싱
넌 무슨 생각하니?
흰기러기 눈동자 재밌어.
퐁당
먹이 찾으러 날아가는 기러기들 어쩌냐이미 다 먹은 걸
수련꽃 피는 연못 생각나게 하는 호수
겨울 철새 구세주가 나타나셨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