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로 아파서
호수에 산책을 가지 않고 쉬려다 나도 모르게 호수에 갔다.
정말 사진을 찍지 않아야지 마음먹었는데
호수 풍경 보자마자
다시 셔터를 누르고 말았다.
습관의 힘
무섭다.
청둥오리들도 날씨가 따뜻하니 호수에 돌아와 반가웠다.
드디어 봄.
아직 호수는 다 녹지 않았다.
2021. 3. 1 월요일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