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호수에 산책하러 가니
하얀 갈매기 하늘을 나니
기분이 좋아
잠시 아픈 것도 잊고
휴대폰 셔터를 눌렀지만
추워
혼났다.
호수 풍경은 그림처럼 예뻤다.
2021. 3. 2 화요일/ 체감 온도 영하 11도
뉴욕 플러싱
하얀 갈매기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다.
항상 날지 않기에
더 귀한 풍경이라서 그럴까
나도 밥 줘
나도
나도
모여드는 갈매기와 기러기들
야생 동물이 좋아하는 구세주
기러기 하늘을 날고
기러기 호수로 날아가는 모습
평화로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