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딸과 센트럴 파크에 가서 산책하는데 겨울처럼 추워 혼났다. 처음으로 하얀색 크로커스 꽃과 귀한 흑조도 보고 반가웠지만 아직 봄이라기보다 겨울에 더 가까웠다. 추운 봄날에도 긴 망원 렌즈 달린 카레마 들고 산책하는 분들과 방문객은 꽤 많았다.
날씨 좋으면 일광욕하기 좋은 센트럴 파크. 여름에는 매일 축제가 열리곤 했는데 코로나로 잠들고 말아 슬프다. 방문객이 많은지 거리 음악가들이 많이 보였다. 색소폰 연주도 아코디언 연주도 기타 연주도 들으며 기분이 좋다.
멀리서 재즈 음악이 들려오는
호수에서 흑조를 보고
센트럴 파크 벨베데레 성(Belvedere Castle)
센트럴 파크에서 처음 보는 하얀색 크로커스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