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매화꽃이 피더니
벌써 시들어 가고 있었다.
휴대폰 셔터 누르기도 힘들 정도로
무척 추운 봄날이라
오래 머물지도 않았다.
열흘이 아니라
정말 잠깐 피고 지는 듯
2021. 3. 15 월요일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