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기념일 7월 4일
꽤 오래전 아들과 함께 조깅하던
연못이 있다.
(퀸즈 베이사이드_한인들 많이 거주하는 곳)
뉴욕 식물원에도 예쁜 색 수련꽃이 피지만
여긴 자연이라 색다르다.
집에서 왕복 7마일 거리
하얀 백조 가족이 살아서
자주자주 갔는데
백조 가족도 사라졌다.
여름에 수련꽃이 핀다는 것을 알고 나서
매년 여름이면 찾아가곤 하는데
미국 독립 기념일 오전 퀸즈 식물원에 다녀와
잠시 휴식하고 식사하고 나서
늦은 오후
오랜만에 방문했다.
집채만 한 카메라를 든 사진가들이 보여 놀랐다.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인기 많은 장소였나 보다.
휴대폰으로 담은 수련꽃이라서
망원렌즈로 담은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2021. 7. 4 일요일 오후
뉴욕 퀸즈 베이사이드
작년에 찍은 수련꽃 사진 아래에
집채만 한
카메라로 담은 귀한 새가 아래에 있다.
거북이 두 마리 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