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일째 연속 황금 연못에 방문하다
이틀 날씨가 흐려서 가지 않고
햇살이 비추자
내 마음은 황금 연못에 달려갔어.
딸이 함께 갔는데
고고한 학 한 마리가 우릴 반기니 기분이 좋았지.
연못에 핀 수련꽃도 보고
조용히 휴식을 하다 집에 돌아왔어.
땡볕이라
걷기도 참 힘들었는데
예쁜 꽃 보면
좋아.
사진: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