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연못에 핀 수련꽃을 보면
명상하는 느낌을 받는다.
자연은
칭찬도
비난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포근하게 품는다.
자연이 좋아.
2021. 8. 1 일요일
뉴욕
휴대폰으로 수련꽃을 찍으니
어려운 점이 많다.
그래서 연못 가까이 다가서 사진을 찍으려다
하마터면 연못에 빠져
물고기 밥이 될 뻔
보기는 쉬워도
사진 한 장 찍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