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어나
시내버스 타고 바다로 달려가
커피를 마시며
환상적인 바다를 보며
눈부신 아침을 연다.
우리 가족이 아무것도 모르고
이민 가방 몇 개 들고
뉴욕 공항에 도착한 특별한 기념일
아침 바다는 눈부셨다.
백로와 백조가 산책하는 바다는
무릉도원 같아
2021. 8. 7 토요일
뉴욕
필터 사용하지 않은 자연빛
아이폰으로 담음
백조와 백로와 눈부신 아침을 연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