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뉴욕이란 신세계에 도착한 특별한 기념일
새벽 바다는
무릉도원이었다.
고통의 바다에서 숨 쉬며
아직 뉴욕에서 살고 있다는 게
기적 같다.
아무것도 모르니
겁도 없이 뉴욕에 왔지.
뉴욕의 아름다운 새벽 바다에 눈을 뜬 건
겨우 한 달 전
이민자의 삶이란
고통의 불바다에서 숨 쉬고 사는 것
2021. 8. 7 토요일
뉴욕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