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새벽 바다를 보러
매일 새벽에 깨어나
바다로 달려간다.
바다에서 산책하는
우아한 백조와 함께
눈부신 아침을 연다.
2021. 8. 6 금요일
뉴욕
집에서 새벽 4시가 지나
출발한다.
우아한 백조를 담기 위해서는
바다로 들어간다.
세상에 공짜가 없어
미끄러운 바위에 넘어졌지.
백로들이 산책하는 바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