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르 토스카니니 지휘자, 마크 트웨인 등도 살았던 아름다운 정원
내가 사랑하는 웨이브 힐 (Wave Hill)
집에서 가깝다면 자주자주 방문해도 좋을 텐데
편도 4회 환승, 2시간 이상 걸려(대중교통 이용 시)
마음먹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렵다.
노란 은행나무 보며
고등학교 시절 교복 입고 은행나무 아래서 흑백 사진 찍던 추억도 떠올리며
친구들 생각도 했다.
그땐 세상도 모르고
인생이 무언지 몰랐다.
사방이 절벽이어도
숨 쉬고 살아야 하는
전쟁터가
인생 아닌가
2021. 11. 11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