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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랩소디
뉴욕 새벽 바다(12/12)
by
김지수
Dec 13. 2021
오랜만에 새벽 바다를 보러 다녀왔다.
얼마나 거센 바람이 불던지
시내버스는 얼마나 안 오던지
얼마나 춥던지
죽는 줄 알았다.
하얀 백조도 안 보이고
하얀 백로도 안 보이는데
대신 새 한 마리가
날 마중 나와 기다려
기분이 좋았다.
2021. 12. 12 일요일
먹구름 가득한 새벽하늘
마치 내 인생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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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늘
바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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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직업
칼럼니스트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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