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Age Lawn Party
뉴욕은 축제의 도시다.
매년 여름
얼마나 많은 축제가 열리는지 놀랍기만 하다.
코로나로
'잠들지 않은 도시'라고 별명이 붙은
뉴욕이 잠들어 버렸지만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하고
지난여름
뉴욕 휴양지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Jazz Age Lawn Party가 열렸다.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맨해튼 남쪽 끝에서
페리를 타면 10분 정도 걸리지만
맨해튼과 다른 조용한 분위기라서 좋고
재즈 축제 외
음악 축제와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모든 정보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아름다운 뉴욕의 여름
아름다운 뉴욕의 여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
영화 같아
음악 축제도 정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