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line Kennedy Onassis Reservoir
센트럴 파크가 굉장히 넓고
명성만큼 멋진 장소도 많다.
특히 석양과 조깅 장소로
명성 높은
Jacqueline Kennedy Onassis Reservoir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
오래전 한국에서 봤던
영화 <마라톤 맨> 촬영지이기도 하다.
한때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하얀 눈 내려서
달려갔는데
얼마나 춥던지
호주머니에서 손을 꺼내기가 싫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사진을 찍었다.
뉴욕 여행객은
석양이 질 때 찾아가면 좋을 듯
메트 뮤지엄과 누 갤러리와 구겐하임 미술관과
꽤 가깝다.
Jacqueline Kennedy Onassis Reservoir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