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 설경을 보러
지하철 타고 달렸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미끌미끌해서
걷기도 무척이나 힘들고
정말 추워
사진 촬영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사진을 찍었다.
왜냐면
1년 내내 하얀 눈이 펑펑 내리지 않으니까
2022. 1. 7 금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