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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새벽하늘(2/16)

by 김지수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지는 새벽하늘

마법 같다.




어둠 속에서 솟아하는 해처럼

우리들도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꿈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삶을 펼쳐가길 바라본다.


2022. 2. 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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