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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날씨가 변덕스러운데도
센트럴 파크에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피었다.
봄의 요정들이
봄소식 가져오면 좋겠다.
요즘 날씨가
겨울 봄 겨울 봄...
그럼에도 꽃은 피구나.
2022. 3. 14 월요일
봄날
센트럴 파크에 찾아가 벤치에 앉아 빵을 먹는데
청설모가 찾아와 빵을 달라고 하니
좀 주었더니
멀리서 새들이 날아오더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