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r 15. 2022

브루클린 코니 아일랜드와 브라이튼 비치(3/14)








혼자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바닷가


지하철을 타고 찾아가니

좋긴 한데

플러싱에서는 

꽤 멀다.


2022. 3. 14 월요일 늦은 오후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센트럴 파크에 봄이 왔다_노란 산수유꽃(3/1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