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바닷가
지하철을 타고 찾아가니
좋긴 한데
플러싱에서는
꽤 멀다.
2022. 3. 14 월요일 늦은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