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움이 날
브루클린 식물원에 데려갔을까
어릴 적 무척 좋아했던 수선화 꽃
뉴욕에 와서
월리엄 워즈워스의 수선화 꽃 시
이미지가 느껴졌다.
2022. 3. 26 토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