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카네기 홀에서 자닌 잔센 공연을 본 날
근처에 있는 아트 스튜던츠 리그 2층 갤러리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가했다. 미리 예약 후 방문.
레드 와인과 과일을 먹으며 잠시 머뭇거리다 나왔다.
특별 이벤트도 학교 동문이 아닌 일반인에게 오픈하니 참 좋은 뉴욕.
자주 갤러리에 가서 전시회를 보곤 한다.
우연히 그날 존 슬론의 얼굴 조각상을 보았다. 늘 같은 자리에 있었는데 난 신경을 쓰지 않아 지나치고 말았다.
미술 수업을 받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명문 학교
잭슨 폴락, 조지아 오키프, 로이 리히텐스타인 등이 이곳에서 공부를 했다.
2018.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