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Zwirner 개관 23주년 특별 전시회 리셉션이 열리는 날
첼시 갤러리가를 산책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컨템퍼러리 아트 전시회를 가끔 보러 가는 것도 좋은 듯.
남녀노소 막론하고 첼시 갤러리를 찾아오고
뉴요커들은 전시회 가는 게 일상처럼 친숙한 일이다.
그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2018. 1. 13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