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오랜만에 한인 작가 전시회 보러 찾아갔는데 허탕을 치고 대신 그라피티만 보았다.
윌리엄스버그는 맨해튼의 살인적인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한 아티스트들이 맨해튼을 떠나 정착한 곳
어린 꼬마가 날 위해 포즈도 취하고
2018. 1. 17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