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이 지나 하얀 눈이 내리니
믿을 수 없지만
나무에 쌓인 눈이 얼마나 예쁜지숨이 멎는다.사뿐사뿐 걸으며예쁜 풍경을 가슴과 눈에 담았다.
2018. 3. 22 목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