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든 한마음 선원
곱디 고운 분홍빛에 가슴이 설렌다
기어이 봄은 오고 말았고
꽃은 잠깐 피고 지고 만다.
2018. 4. 6 금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