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Apr 07. 2018

벚꽃, 개나리꽃, 자목련 꽃이 피는 아름다운 사월

뉴욕의 봄 


뉴욕 
봄은 봄이나 몇 차례 눈 폭풍우 찾아오고
혹한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4월


2018. 4. 6 금요일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플러싱 한마음 선원 봄, 201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