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Apr 16. 2018

 라커 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뉴욕 할러데이 시즌 


뉴욕 

할러데이 시즌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어두운 밤을 수놓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보석들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고

그날도 난 

라커 펠러 센터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보러 갔네.

사진 한 장 담기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2017.12. 1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보스턴 버스 여행 -메가버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