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맨해튼 Graduate Center, CUNY에서 피아노 공연이 열려 방문했는데
런던에서 온 피아니스트 연주였다. 연주가 끝나자 객석에 앉은 청중들이
"브라보 브라보"라 하자
피아니스트 얼굴에 장밋빛 미소가 피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해.
2017. 11. 9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