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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요커가 사랑하는 브루클린 덤보
주말 웨딩 사진 촬영도 많이 하고 산책하러 온 사람들이 아주 많아서 약간 번잡하고
여름에 공원에서 축제와 수많은 이벤트가 열리고
맛집도 많고
맨해튼 스카이 라인과 브루클린 브리지가 보이고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바닷가
석양이 질 무렵 더 아름다워.
교통이 약간 불편한 점을 감수해야 하고
지하철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니 걸어야 한다.
2017. 10. 6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