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민쌤
특수하지 않고 ‘특별한’ 아이들과 함께. 아직은 5년차 특수교사의 다사다난 우여곡절 학교 이야기
팔로우
김혜민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은 아들 시후와 함께 글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팔로우
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