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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함과 부당함에 고개숙이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by 윈디

나이 들어봐라..

이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너무 열심히만 했다.

전략은 없었고

울보 아니면 투쟁 둘 중 하나였다.

피만 흘렸다.

내 생각은 지금도 같다.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 지금도 있다.

점점 보이는 것이 선명하고

온 몸으로 투영된다.

몸이 먼저 마음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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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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