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근
여러 날 신경을 쓴다.
그럼에도 그런 기회에 책 한 권 , 시집 한 권
품고 있음에 감사를 한다.
책을 읽는 일이 나의 일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읽고 쓰는 삶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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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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