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회의+시낭독회
금요일 오전9시는 통화를 하는 날이다.
내가 정말 유목민이 되어도 좋은 이유는
온라인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은 내 접점이 있을 뿐
나의 온 책임을 다하는 곳이 아니다.
공간을 운영해 본 나는
이 고마움을 너무 잘 안다.
정말 큰 사람만이 나를 품을 수 있다.
2시에 세미나실 활용이 있어서 만나기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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