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지만 완전히 다른 이커머스 쇼핑몰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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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회사에서 일한지 어느새 6년째

아직 내 앞가림은 못해도

쇼핑몰에 무슨 페이지가 있는지는 압니다

아직 내 인생에 뭐가 더 필요한지는 몰라도

신입에게 페이지별 기본 필요요소는 읊어줄 수 있네요

'설명충' 이대리가 읊어주는

이커머스 세상의 너무나 당연한 기능과

내맘같지 않은 기획이야기들

UX에 대한 정의나

이용 고객의 니즈는 시원하게 설명 못하더라도

모바일시대 쇼핑몰과 이커머스가 궁금한 이들에게

아는대로 소개해 드리는 보통의 쇼핑몰 기획이야기

저는 말하는 걸 좋아하는데 회사에 들어줄 후배님들이 없으시네요:)

그래서 시작합니다

설명충 욕구불만 해소 프로젝트

다 똑같지만 완전히 다른 이커머스

쇼핑몰  UX이야기!

관심 가져주세요

제바알

 

연재 리스트!

첫번째 이야기  : 쇼핑몰의 첫인상은 언제나 복잡하다 -상품상세

두번째 이야기: 기능의 아이덴티티를 고민하다-위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