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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그냥 Apr 17. 2020

[기고] 생수 구매 스트레스를 줄이는 스타트업적 방법

아웃스탠딩 기고 링크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하나의 페인포인트로 만들어진 간단한 앱인

'물풍선'이라는 앱이 재미있어서 아웃스탠딩에 소개해봤습니다.


여러분! 혼자만 알고 계신 재밌는 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1. 생수는 대표적인 ‘저관여도 상품’입니다. 제품을 세세히 비교하기보다 원하는 종류에 해당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생수는 용량과 가격이 중요합니다.

2. 그런데 막상 생수를 사려고 온라인의 바다를 헤매자면 가성비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용량과 개수가 판매자마다 다르게 등록돼 있어서 싼지 비싼지 바로 알 수가 없죠.

3. 최근 자취를 하는 90년대생들의 강력추천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앱을 알게 됐습니다. 최저가를 보장하는 생수만 파니 비교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4. 메인의 거대한 버튼을 누르면 기존에 설정해 놓은 상품을 미리 등록해 놓은 카드로 결제합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어요. 해방감이 엄청났습니다.]


https://outstanding.kr/water20200416/


리디북스에서 보기

https://select.ridibooks.com/article/@outstanding/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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