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냥의 두번째 책의 표지를 투표해주세요

<코딩 몰라도 됩니다> - IT기업에서 비개발로 살아남기 (21년9월)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

9월에 도그냥의 신간 <코딩 몰라도 됩니다>가 출간될 예정입니다.

약간 자극적인 제목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작년말 수상한 제8회 브런치북 공모전의 '탈잉특별상'을 타면서 4월에는 강의를 오픈했는데요.

https://brunch.co.kr/@brunch/270

탈잉에서 만나는 브런치북, VOD 클래스를 소개합니다

수상했던 브런치북의 내용이 너무 이커머스 기획자의 상세한 예시에 국한되어 있어서,

타겟을 넓혀서 좀 더 많은 IT기업의 문과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강의를 만들게 되었고요.

그래서 탄생한 강의가 바로 <이커머스 문과생 취업하기> 였습니다.

https://taling.me/vod/view/34121

문과생 이커머스 기업에 취업하기

면밀한 타겟팅을 위해서 '이커머스'를 지칭했으나 사실 대부분의 IT기업으로 치환해도 무방한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이 전에 이 책을 다시 집필하면서 올렸던 아래의 브런치글을 읽어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 거에요. 빅블러시대에는 이커머스가 확장하기 용이한 회사니까요!!

https://brunch.co.kr/@windydog/436

빅블러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하는 이유

강의의 후기는 정말정말 좋았어요 :)

몇개만 캡쳐를 해보면요!! 좋은 리뷰가 너무 많아서 솔직히 뽑아놓고도 죄송할 정도에요.

후기 전체 보시려면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taling.me/vod/review/34121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 강의의 내용에 대해서 당연히 더 자세한 설명을 담아서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같은 개발자가 아닌 문과생이 IT기업내의 직무를 이해하고 준비하기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이 도그냥의 2번째 책이 9월에 출간됩니다.

그래서 표지를 투표해주세요 :)

1번 시안 '레트로 표지안'과 2번 시안 '디지털 표지안'

그냥 투표해달라는 거 아니고요 :) 당연히 이벤트 합니다

이벤트 참여 기간 : 2021년 9월 3일(금)까지

이벤트 참여 방법 : 이 브런치의 댓글로   시안와 함께

표지에 대한 생생한 의견 또는 책에 대한 기대감을 적어주세요.

(전문성 있는 개선 의견 환영합니다)

이벤트 당첨 내용 : 추첨을 통해 5분께 출간 이후 책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많관부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