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플레이라이프에서 인터뷰를 찍었었습니다.
10월 마지막주에 찍었는데, 거의 화보 스타일이라 재밌었어요.
제 블로그나 강의활동이 사이드프로젝트가 아니라 업의 연장이라고 열심히 설명했는데
계속 사이드 프로젝트로 어휘로 변경해서 쓰신 게 마음에 걸리긴하네요.
저는 제 업을 좋아해서 그걸 글로 쓰고 또 다른 활동들을 하면서 저를 성장시키는 선순환을 잘 만든 거지
일부러 부캐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든게 아닌데 말이죠.
여튼 임신중에 마침 따뜻한 영상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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