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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찾아보고 테스트해보고 물어보고
해당 글은 위클리 매거진으로 이관되었습니다.
2018년 2월 15일 이후에 아래의 위클리 매거진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타이틀이 변경되었습니다 : 기존 서비스의 시스템을 모르겠을 때
https://brunch.co.kr/magazine/normaluxer
거창한 방법론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업무 속에서 성실하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는 평범한 대한민국 UX기획자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일자무식 초보가 시니어로 성장하기까지 일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 그 안에서 깨달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겠습니다. 쏟아지는 신기술에 허덕이고 빠른 변화 속도에 당황하면서도 끝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수많은 기획자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되고 싶어 이 길에 왔으나 업무는 팍팍하고 물어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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