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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안녕하세요, 집에 대해 진심인 20대 다주택자 이다입니다. 집에 관한 경험, 평범한 직장인이자 집순이로서의 일상을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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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nie
플러스엑스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퇴근 후에는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그리고 서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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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딸
60여 년의 세월 동안 이름 대신 ‘누구 엄마’로 불려온 그녀를 위해, 이제는 엄마의 이름을 알리고픈 싶은 외동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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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자
닉네임은 '홍키자', 매일경제 홍성용 기자입니다. / IT, 테크, 스타트업 이슈를 깊이있게 취재합니다. / '홍키자의 빅테크'를 연재합니다. / 가끔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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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회사에선 존버, 퇴근 후엔 좋아하는 거 하기. 그 속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삶의 균형을 다룬 에세이 <마흔에는 잘될 거예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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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편
웹 소설 출판사의 편집장 임편입니다. 세상에 재밌는 글이 많아지길 기원하며, 웹 소설 창작과 편집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콘텐츠를 통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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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무
파도타는 디자이너의 일상 탐구생활. 똑같은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기위해 씁니다. 파도를 안 탈땐 문구생활을 즐깁니다. 노트와 메모지와 스티커를 만들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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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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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제 일상의 중심인 IT 산업 동향과 육아를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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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킨
서울 스타트업씬에서 프로젝트 캐리하는 노마드. 사랑.관계.감정에 대한 소소한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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