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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독자나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나 독자'라. 괜찮을까. 얼떨결에 이곳에 글 쓸 공간이 마련된 나같은 이가 아무런 생각 없이 등록되고 프로필이 올라간다면 '나 독자'일 텐데. 맘에 들어
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비심플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Taehoon Ted LimTaehoon Ted Lim의 브런치입니다.
훈댕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중. 롱보드, 의류 제작, 글쓰기, 사진 찍기, 산책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행을 하며 힐링 에세이를 씁니다.
분홍소금달콤쌉싸름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한솔이한솔의 브런치입니다.
김성진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TsTs의 브런치입니다.- soyoyasoyoya입니다. '...소요(逍遙)는 별다른 목적 없이 이리저리 어슬렁 거린다는 뜻으로..' 흉내내기중입니다. 나도 없고, 공도 없고, 이름도 없는, 그런 꿈을 꾸어 봅니다.
김정경김정경의 브런치입니다.
윤슬윤슬의 브런치입니다.
황영자황영자의 브런치입니다.- 문공문공의 브런치입니다.
jppyjjppyj의 브런치입니다.- 최송목한 가지 선택만으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아요.
홍성건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