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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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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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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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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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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터
저도 믿기지 않지만 일곱 개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도 한 번 그만뒀습니다. 해학이 있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이며, 가끔 일러스트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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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소박하고 낙천적인 관종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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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ird
방송국밥 27년차. 경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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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금씨책방> 주인장, 책읽기를 즐겨하고 타고난 유머 실력을 지녔음. 뛰어난 운동 신경은 물론 악기 연주 능력도 지녔음.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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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n Salam
Botton Salam(보통 사람)의 인생살이와 여러 글을 씁니다. 여기저기에 바람 잘날 없는 호기심이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현생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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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회계사
현직 공인회계사입니다. 전문직 생활을 하며 생각하고 고민한 것들을 나눠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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