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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nebee Sep 10. 2019

색깔이 등급을 결정한다? 어느 색이 가장 비쌀까








<조니워커 레드라벨(Johnnie Walker Red Label)>

스탠더드급 위스키. 병에 그려진 빨간 외투의 스트라이딩 맨(Striding Man)으로 

기억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조니워커 블랙라벨(Johnnie Walker Black Label)>

12년 이상된 원액만을 블랜딩한 프리미엄급 위스키.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생산된 40여 개의 원액을 블랜딩 한 

깊고 부드러운 맛으로 조니워커를 대표하는 위스키입니다.


<조니워커 그린라벨(Johnnie Walker Green Label)>

조니워커 그린은 다른 조니워커들과는 달리 그레인 위스키를 사용하지 않고 15년 이상의 싱글 몰트 위스키만을 블렌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조니워커 골드라벨(Johnnie Walker Gold Label)>

조니워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위스키로, 최소 18년 이상의 원액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24시간 정도 얼렸다가 마시는 프로즌 골드(Frozen Gold)라는 음용법으로도 유명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Johnnie Walker Blue Label)>

조니워커 블루 라벨은 엄선된 최고의 원액만을 선별하여 블랜딩 한 조니워커 시리즈 중 가장 고급 제품입니다. 

또한,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하기 때문에 각각의 병에 고유 번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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