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와이너리에서의 웨딩
가을이 시작되던 무렵
한 와이너리에서의 웨딩.
막 시간 맞추느라 콩콩거리며 일하는건 어느 웨딩이나 같지만
그래도 와이너리, 포도밭 풍경이 있는 곳에서
웨딩 작업을 할땐 기분이 정말 좋아요~
먼저 신부와 들러리 부케, 코사지등등 personal flowers 들을 룸에 먼저 갖다 놓아주고,
simple & elegant 한 느낌을 원했던 신부.
이번 웨딩의 컬러는
green & white.
디자인도 색도 최대한 simple 하게.
이런 simple 한 색과 복잡하지않은 디자인은
꽃의 선택이 중요하고
여러개를 같이 놓게되면
의외로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크고작은 많은 초들도 도움이 되구요
우리는 리셉션 장소에서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고,
예식은 시작되고,
신부가 아버지와 입장을 하고,
딸의 손을 전해주며 사위와 딸과 허그를 합니다.
항상 봐두 요 모먼트는 항상 가슴이 뭉클..해지는..
팰리납시스 오킷을 너무나 좋아한 신부.
그녀의 부케.
예식이 끝나고 리셉션이 시작됬네요
신랑 신부 chair 장식도 orchid 으로.
Guest table centerpieces..
너무나 예뻤던 신부와 그녀의 부케.
심플한 색을 화려한 느낌으로 원했던 신부.
글구 그렇게 만들어준 나~ ^^
어느 가을 무렵
한 와이너리에서의 웨딩.
@wineflora
작가 Jamie:
플라워샾 오너 in California
미국 플로리스트 협회(AIFD) member,
AIFD Certified floral design judge/evaluator,
&
Wine speci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