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수정하지 못하면 천국에서 태어나도 지옥이라 우길 것이다.누구도 나를 일으키지 못한다.나는 오롯이 나만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평생 남 탓만 하다가 생을 마치게 된다.모두가 안 괜찮아도 나는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줘야 한다. 그것은 권유가 아니라 의무에 가깝다.
글을 쓰며 인생을 살아가요.